'조 민' 예명 '미닝' 으로 미니앨범 발매

조민씨 동요 음원 발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씨가 동요 음원을 발매했습니다.

6월 28일 조민 씨는 자신의 SNS에 "소소한 취미 생활의 일환으로 친한 작곡가님과 동요 작업 한 개 해봤다"라고 적으며 커버 이미지를 올렸다.

조민씨의 인스타그램 이미지

 '미닝'이라는 이름으로 공개된 '내 고양이(my cat)'을 발매

조 씨가 발매한 음원은 21일 국내 음원 사이트에 '미닝'이라는 이름으로 공개된 '내 고양이(my cat)'을 발매했다.

공개한 사진은 감각적인 느낌으로 긴 머리카락을 늘어뜨린 채 바라보는 모습이다.

 

조 씨는 최근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을 개설해 활발하게 활동

가사에는 '너를 사랑하는 일은 아주 쉬웠어. 네 눈 속엔 우주가 담겨 있었거든', '늘 옆에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어', '내 작고 예쁜 귀여운 친구야 내 고양이' 등 고양이를 향한 애정이 담겼다.

조 씨는 작사, 작곡, 편곡에는 이름을 올리지 않았다.

조 씨는 최근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을 개설해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 있다

그의 인스타계정 팔로워와 유튜브 채널 구독자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다양하게 활동을 하고 있어서, 다음 행보는 어떨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