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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_미용

냄새나는 운동복, 옷_땀내 쉰내 없애는 완벽 세탁법

by kipnewsdocu 2023. 8. 10.

 

Index

옷냄새_쉰냄새_제거

 

 

여름 철이나 운동을 한 후 옷에 땀 냄새나 쉰 냄새가 날 때면 기분이 상하게 되고 하루 종일 신경이 많이 쓰입니다.

그냥 세탁을 해도 그 냄새는 잘 안 빠지는데요. 냄새를 없애려면 먼저 냄새가 나는 원인을 알아야 효과적인 해결책을 찾을 수 있습니다.

 

땀과 미생물이 주된 원인이나, 세탁 후 제대로 말리지 않으면 곰팡이나 곰팡이 냄새 역시 발생할 수 있습니다.

옷, 운동복의 땀냄새, 쉰내 완벽 제거 법!

냄새나는 원인 파악 부터!

세탁을 잘해도 냄새 원인은・・・

「박테리아 균」

① 땀이나 피지가 완전 세탁 되지 못함

땀이나 피지에 함유된 단백질 등의 얼룩은 세탁으로 제거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러면 의류에 남은 박테리아, 잡균이 땀과 피지를 분해하여 냄새를 발생시킵니다. 또한, 세탁이 제대로 안 돼서 남은 땀이나 피지는 냄새뿐만 아니라 의류 황변의 원인이 됩니다.

 

② 젖은 의류를 세탁기나 빨래 통에 방치

세탁 전, 후 빨래 수거 통이나 세탁기 안에 방치하거나 젖은 의류나 목욕 수건을 그날에 세탁하지 않고 방치하거나 하면 잡균이 번식하여 냄새가 강해지거나 얼룩이 생깁니다.

 

③ 세탁 후, 건조 시

완전 건조가 되지 않으면 잡균이 번식하여 안 좋은 냄새를 발생시킵니다. 건조 시, 세탁물이 확실히 마르고 있는지 주변 환경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건조기는 천천히 건조시켜줍니다. 덧붙여 실내에서 말릴 때는 마를 때까지 시간이 걸리므로, 선풍기로 바람을 맞히거나, 제습기나 에어컨의 제습 기능을 붙여 방의 습도를 낮추는 것을 추천합니다.

 

④ 세탁기의 오염

세탁조 내부에 곰팡이가 자라면 세탁물에 묻어 냄새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정기적으로 세탁조의 청소를 해 봅시다.

 

 

 


 

냄새 완전 없애는 세탁 법 !

1. 살짝 나는 냄새 없애기

세탁하기 전에 몇 가지 준비 과정을 거치면 더욱 효과적

 

 옷, 세탁물의 구분

냄새나는 옷과 안나는 옷 그리고 얇은 옷 두꺼운 옷 등의 세탁 물의 구분 먼저, 세탁 전 냄새가 있는 옷을 무심코 세탁물에 섞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구분해서 세탁을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옷의 땀 냄새가 나는 부분에 세제나 표백제(염기성=알칼리성)를 직접 발라주세요.

  * 기본적으로 냄새 제거에는 표백제나, 세제 모두 [알칼리성, 염기성] 을 사용 !!!

      (세제와 표백제에서는 염기성과 알칼리성은 같은 의미)

 

발라둔 상태로 약간의 시간을 두면 냄새를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 세탁하기 전에 얼룩 제거제나 베이킹소다를 물과 혼합하여 땀, 얼룩을 살짝 주무르듯 문지르세요. 땀이 있는 곳, 오염이 된 얼룩에 베이킹소다 용액을 바르고 15-20분 동안 그대로 두었다가 간단히 세탁하세요. 그럼 살짝나는 냄새, 땀 얼룩이 감쪽같이 사라집니다.

 

③ 염기,알칼리성 표백제로 담가 두고 세탁한다.

베이킹소다용액으로 살짝 문지르고도 냄새제거가 되지 않는 정도라면, 심한 쉰내정도의 냄새에는 조금더 강한 산소계 표백제가 도움이 됩니다.
40~50℃의 따뜻한 물에 과탄산소다가 들어간  알칼리성 표백제(염기성 표백제)를 적당량 넣고 20~30분 정도 담가 두십시오.   그 후에는 표백제가 들어있는 따뜻한 물을 그대로 세탁기에 넣어 세탁하십시오.

 

* 단, 섬세한 의류(중성세제용)는 산소계 표백제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세제의 종류와 구분법은 이 문서의 맨 아래에 정리되어 있습니다.-

 

이정도로도 냄새가 빠지지 않는다면,

2. 심하게 나는 냄새 없애기

기분 나쁜 냄새를 해결하기 위한 세탁 방법을 알아봅시다.

 

① 세탁전, 사전 처리

    심한 냄새의 경우, 사전 처리가 중요

 

- 과탄산소다 또는 베이킹소다 활용한 사전 처리

   <염기성 표백제 (알칼리성) 사용>

  • 제품의 앞이나 뒤에 [ 베이킹소다, 과탄산소다, 과탄산나트륨, 알칼리성, 약알칼리성 ] 로 표기!
  • 베이킹소다보다 과탄산소다가 더 강한 알칼리성.

 

    ▶ 과탄산소다(=과탄산나트륨) 사용시 5L 물에 1 작은 컵정도를 세탁기나, 큰 대야에 풀어 빨래를 하루 밤 담가둡니다.

 

  • 친환경 산소계 표백제로도 널리 사용되는
    과탄산소다(강한 냄새제거), 베이킹소다(약한 냄새와 평소관리용)는 박테리아를 잘 제거합니다.

과탄산 나트륨은 산소 표백제로 흔히 과탄산소다라고 불림. 제품의 성분에 과탄산나트륨 or 과탄산소다라고 표기돼있다.

Tip -

1. 과탄산소다는 땀 냄새에도 효과가 좋고 세탁기 내부 세탁조 통의 청소에도 좋습니다. 과탄산소다를 온수에 넣고 세탁을 하면 세제의 찌꺼기와 곰팡이제거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세탁기의 오염도 냄새의 원인이 되니, 종종 세탁기 청소를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2.
소독용 알콜을(에탄올) 활용
바로 물에 담궈두기 어려운 환경 또는 냄새나는 장소에 뿌려주면 좋습니다. 알코올은 균의 제거에 활용됩니다. 약국에서 에탄올을 구입하여 물과 희석해서 사용하거나, 슈퍼나 마트, 다이소 등에서 희석된 에탄올을 구매 할 수 있습니다.
분무기로 냄새나는 의류 신발 등에 뿌리거나 신발장, 옷장, 베란다 등에 뿌리면 냄새 제거에 좋습니다.

쉽게 증발하는 알코올 성분이 옷에 스며들었다가 증발하면서 냄새나는 곳에 있던 원인을 함께 제거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신발장이나 옷장 같은 햇빛이 잘 안 들고 바람이 통하지 않는 곳에 종종 뿌려주면 냄새 제거에 도움이 됩니다.

 

※ 과탄산소다 주의사항

1. 실크, 울, 가죽에 사용 금지

2. 활성 산소로 인한 피부작극이 있어, 고무장갑 착용 필수!

 

 

② 세탁물을 즉시 세탁합니다.

     전날 밤 담둬두었던 빨래를 바로 세탁 준비를 합니다. (6-7시간정도 적당)

 

참고로 냄새의 원인을 방지하려면 더러운 의류는 가능한 한 빨리 세탁하세요. 특히 젖은 의류와 목욕 수건은 빨리 빨래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세탁 후 세탁기 안에 장시간 방치하지 않고 즉시 말리는 것도 중요합니다.
요즘은 1인가구의 증가로 며칠마다 정리하는 분이나 빨리 세탁할 수 없는 경우가 생깁니다. 이런 부득이한 경우는 고온 다습하기 쉬운 세탁기 안에서 의류를 넣어두지 말고 통기성이 좋은 구멍이 뚫린 세탁 바구니를 사용하세요.

통기성 좋은 세탁 바구니 사용

 

 세탁세제・유연제는 적당량

     적적량의 세제로 세탁을 합니다.

 

냄새를 빨리 없애고 좋은 향기를 풍기려고 규정량보다 많이 세제나 유연제를 사용하지 않으셨나요? 그러나 이것은 역효과입니다. 규정량 이상을 사용하면, 헹굼으로 충분히 씻어내지 않고, 의류에 세제가 남아 세균의 먹이가 되어 냄새가 더 나게 됩니다. 세제도 섬유 유연제도 규정량을 지킵시다.

 

     약알칼리성의 세제를 준비.

 

피지 얼룩이나 땀 얼룩은 섬유에 부착하면 떨어지기 어렵고 약한 세제로는 떨어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사람의 피지와 땀은 약산성이므로 정반대의 약 알칼리성 세제를 사용하면 성질을 중화하여 얼룩이 떨어지기 쉬워집니다.

 

약 알칼리성의 세제로서는, 시중에 판매되는 알칼리성 가루세제, 액상이나 베이킹 소다 세제, 과탄산소다 세제 등을 들 수 있습니다.

약알칼리성 세제를 준비하세요.! 중성세제와 포장이 비슷하니, 잘 확인하세요.!

 

다만, 약 알칼리성의 세제는 액체 세제에 비해 섬유를 손상시키기 쉽기 때문에, 실크 등 섬세한 소재의 의류를 씻는 데에는 적합하지 않은 경우가 있습니다.

 

 


알칼리세제중성세제, 섬유유연제 그리고 표백제를 잘 구분하여 사용해야 합니다.

시중에서 판매중인 알칼리성 표백제

 

염소계 제품(락스제품)과 함께 사용하면 염소가스가 나와 위험합니다. 함께 사용하지 마세요.

 


시중에 판매중인 알칼리성 세제들(염기성) - 뒤면 상품 성분표 확인
의류용 알칼리세제의 제품의 표기란에 알칼리성 또는 과탄산나트륨, 베이킹소다가 적혀있으면, 알칼리성 세제.

 


④ 40~50℃의 따뜻한 물로 세탁한다.

     약알카리성 세제로 평소보다 물을 많이 사용하여 따뜻한 물로 충분히 세탁을 합니다.

 

세탁물의 얼룩이나 냄새를 없애는 ~ 세제의 효소가 활성화되는 것은 약 40℃ 이상이라고 합니다. 따뜻한 물을 세탁기에 더하거나 세탁 시의 수온을 올리면 좋습니다. 다만, 너무 뜨거우면 의류가 손상되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의류의 소재에 따라서는, 온수 세탁은 피하는 것이 좋은 일도 있습니다. 반드시 세탁 전에 의류의 라벨에 있는 세탁 표시를 확인해야 합니다.

 

 

 

 

헹굼그리고 주의점!

 

    세탁 후 헹굼 시에는 세탁 할떄 물은 완전히 빼고, 새로운 물을 받아서 헹궈야 합니다.

     - 섬유 유연제(또는 구연산)를 넣을 때  한 숟가락 정도를 물에(희석해서) 넣어줍니다.

 

     마지막 헹굼 단계에서 식초를 넣어주면 냄새 예방에도 도움이 됩니다.

     - 식초냄새는 건조 과정에서 증발되지만, 식초의 종류에 따라 특유의 냄새가 날 수도 있기 때문에 구연산 사용을 추천합니다.

 

식초, 구연산, 소금 등을 사용하여 냄새를 완화와 세탁 성능까지 향상해 줍니다. 단, 의류 제조사의 세탁 지침을 따라 세제를 사용하세요.
식초 또는 구연산 사용은 세탁 헹굼 시 소량 넣으면 염기성을 중화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흰 빨랫감엔 식초보다 표백력이 좋은 구연산을 추천합니다. 구연산은 식초와 마찬가지로 강한 산성을 띠는데 반해 냄새가 없는 편입니다.

 

세탁기의 모드도 헹굼모드인지 잘 확인하셔야 합니다.

세탁 후 남은 물에는 잡균 등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헹굼에 사용하는 것은 냄새의 발생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냄새를 없애는 세탁에는 목욕 후 남은 물의 재활용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재활용 물에 잡균이 많이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세탁과정 정리하면...

1. 염기성 표백제로 오염물질을 사전 조치

2. 염기성, 약알칼리 세제로 따뜻한물에 깨끗하게 세탁

3. 헹굼시, 산성 세제(구연산, 섬유유연제)로 남은 염기성 세제 중화로 냄새 추가 제거와 표백 


기분 나쁜 냄새 없애는 건조 방법

기분 나쁜 냄새 없애는 건조 방법을 알아봅시다.

보통 잘못된 건조로 냄새가 발생합니다. 원인을 없애는것도 중요합니다.

세탁이 끝난 후에는 빠르게 건조가 관건!

건조기를 사용, 낮은 열로 오래 건조해 냄새를 완전히 제거

건조기의 사용도 냄새 방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잡균은 습한 환경에서 보다 활발하게 번식하기 때문에 세탁 후 바로 건조기를 사용합니다. 살균 모드 사용!  다만, 의류에 따라서는 건조기의 사용이 불가의 것도 있기 때문에, 미리 세탁 그림 표시를 확인합시다.

 

 건조기가 없는 경우, 햇빛에 건조

  •  햇빛은 자연적인 표백 효과를 가지며, 나쁜 냄새를 제거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따라서 햇볕이 잘 들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 옷을 널어주세요.
  •  습기를 완전히 건조하기 위해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널어 야외 건조를 추천합니다.

 

 

3. 그래도 냄새가 나는 경우

건조까지 잘 하고 입었는데, 은근하게 쉰내가 또다시 올라오는 경우가 생기기도 합니다.

이럴땐 대부분 건조의 문제인데요, 그래도 세탁부터 다시 해야합니다.

2번 심하게 냄새가 나는 경우의 세탁법으로 아래의 내용을 참고하여 다시 세탁을 해줍니다.

세탁 세제의 확인과, 물의 양을 늘린다.

위의 소개한 방법으로 냄새가 떨어지지 않는 경우는 세제의 확인이 필요합니다.

세탁 세제를 액체 타입하면 사용했다면 분말 타입으로 바꾸거나(가루타입이 조금 더 알칼리성이 높습니다.) 
헹굼 시, 탈취 전문 섬유 유연제를 사용하는 것도 추천.
그리고 물의 양을 평소보다 많게 설정해서 세탁과 헹굼을 1~2번 더 하면  냄새가 사라집니다.

 

청바지같은 두꺼운 옷등의 냄새는 단독으로 따뜻한물에 물을 조금 많이 넣고 세탁을 합니다.

건조는 건조기에 조금 더 길게 건조하거나,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잘 펴서 건조시킵니다.

 

 

 

◆ 옷에 냄새 안 나는 생활습관

마지막으로, 옷에 나쁜 냄새가 나지 않도록 하는 생활 습관을 소개합니다.

  1. 체력 단련: 운동을 통해 체력을 키우면 대사와 체온 조절 능력이 향상되어 땀 발생을 조절할 수 있게 됩니다. 일주일에 최소 세 번의 유산소 운동을 추천합니다.
  2. 건강한 식습관: 양념이 많거나 기름진 음식, 매운 음식, 간질 음식 등은 땀과 체취를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대신 과일, 채소, 고소한 곡물을 포함한 균형 잡힌 식사를 섭취하세요.
  3. 정기적인 목욕: 꾸준한 목욕으로 땀과 피지를 제거하고, 체온을 조절하세요. 특히 더운 날씨에는 하루에 두 번 목욕하는 것도 좋습니다.
  4. 통기성 좋은 의류 선택: 통기성이 좋은 면, 리넨, 오가닉 원단 등을 선택하여 땀이 증발하도록 도와주세요. 또, 옷의 색상도 옅은 색상을 선택하여 햇빛을 반사시켜 체온을 낮춰주세요.
  5. 데오드란트 및 항균 스프레이 사용: 데오드란트 등을 사용하여 땀 냄새를 차단하고, 항균 스프레이를 옷에 뿌려 세균의 번식을 억제하세요.
  6. 통풍 건조의 중요성: 세탁한 옷을 널어 말릴 때는 옷걸이를 넓게 펼쳐 통풍이 잘 되도록 하여 냄새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세요.
  7. 의류 관리: 정기적인 옷장 정리와 가습기 사용, 세탁 전 안쪽으로 뒤집어 놓는 등의 작은 습관도 옷에서 발생하는 냄새를 줄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오염이 덜 되고, 땀의 흡수가 잘 되는 의류를 선택

의류를 담 흡수가 잘되고 얼룩이 잘 지워지는 타입으로 선택하는것도 방법입니다. 특히 피부에 직접 접촉하는 속옷은 땀이나 피지가 부착하기 쉽기 때문에 잡균이 번식하고 냄새가 나기 쉽습니다. 더욱 세심한 선택이 중요합니다.

 

이 가이드를 따라 새탁하면 옷 냄새는 물론 신체 냄새도 효과적으로 줄이고 언제나 포송한 옷을 입어 언제나 쾌적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pH-Scale 지수_세탁 세제용

pH-Scale_세탁지수

• 과탄산소다, 과탄산나트륨 (알칼리성 = 염기성 = 산소계)의 성분을 세탁세제에서는 알칼리성이라 부릅니다.
• 알칼리성은 부식성 염기 물질입니다. 화학작용에 의해 유기 조직을 천천히 태우거나 파괴, 손상될 수 있습니다.
 세척베이킹소다로 청소할 때는 항상 장갑을 착용해야 합니다.

[ 세제 종류와 구분, 역할 ]

     산소계 pH 지수 구분

  • 산성(pH0~pH6) : 구연산(pH1.5 미만), 식초(pH 2.5), 섬유유연제(pH3)
  • 중성(pH7) : 물(pH7), 중성세제(pH6~pH8)
  • 염기성/알칼리성(pH8~pH14) : 베이킹소다(pH9), 과탄산수소(pH 11), 합성세제 (pH9.5 전후)

산성 오염(곰팡이, 땀, 기름때, 음식물 등)의 유기물 제거
   → 알칼리성(염기성) 세재 사용 [과탄산소다: 표백 / 베이킹소다: 세척]

 

✔ 염기성 오염(물때, 녹, 칼슘 등)의 무기물 제거
   → 산성 세재 사용 [구연산, 식초]

 

*참고 사항

  <구연산+과탄산수소> <구연산+베이킨소다>의 조합은 안됨 ( X )

  <과탄산수소 or베이킹소다 + 중성세제(게면활성제)> 의 조합은 효과가 증가 ( 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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